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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족 마음 안아주기
등록일 2020.07.31
작성자 만수관리자 조회수 16
저자 쇼나 이니스 출판사 을파소
출판일 2020 페이지수 40
청구기호 유181.7-을892ㅇ-6 자료실
추천일 2020년 8월 연령 어린이
파일
가족 마음 안아주기.jpg(266.5kb) 다운로드

EBS육아학교 멘토 조선미 교수의 추천 그림책
넓디 넓은 세상을 품에 안을 만큼 마음이 크고 강해진다!

교과연계 : 누리과정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1학년 여름1) 1. 우리는 가족입니다 / 2학년 여름1) 1. 이런 집 저런 집

우리 가족은 왜 친구네 가족과 다를까?

아이를 둘러싼 인간관계 가운데 가족보다 중요한 관계는 없을 것이다.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줄고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늘어 가고 있는 오늘날에도, 자라나는 아이에게 가족이 갖는 의미와 역할은 변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가족 안에서 보살핌을 받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가운데 어른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함께해 온 자신의 가족을 중심으로 세상을 이해한다. 그래서 다른 가족이 가진 것을 쉽게 부러워하고, 우리 가족과 다른 가족을 보면 낯설게 여길 수 있다.
《가족 마음 안아주기》는 가족이란 무엇인지, 왜 가족이 소중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가족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그림 속 어떤 가족은 한 부모 가족이고, 어떤 가족은 입양 가족이고, 또 어떤 가족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 가족을 이루고 있다. 한 가족이라도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기도 하고, 때로는 가족끼리 마음이 맞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서로 돕고, 힘이 되어 주며, 서로를 사랑하는 관계라는 것을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나의 가족과 다른 형태의 가족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습이 서로 다르더라도 모든 가족은 똑같이 소중하다는 사실 역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
3세가 지난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며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회성이 크게 중요해졌다.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들은 공감과 소통 능력이 좋아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집단생활에도 잘 적응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너그럽게 감싸 주던 가정을 벗어나 낯선 사람, 낯선 장소에서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도 수차례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크고 작은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을 잃고 마음의 변화를 겪게 마련이다.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의 저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쇼나 이시스는 수년간 아이들을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기획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조곤조곤 알려 준다.
〈안아주기 그림책〉은 화, 걱정, 자존감 같은 내면의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인터넷 사용처럼 일상적으로 접하는 관계와 생활 환경까지, 아이의 마음에 영향을 주는 모든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사람 사이에서 또는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일들을 설명하기 위해 곰, 토끼, 오리 같은 친근한 동물 캐릭터와 불 뿜는 용, 시소 타기, 거대한 구름, 바람에 날아간 풍선 같은 명쾌한 비유를 통해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 마지막에는 활용 가이드를 실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읽은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넓고 강한 마음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자란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도움을 베풀 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아이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마음을 쓰는 일도 많이 생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크고 작은 자극을 받거나, 어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화나고, 속상하며 좌절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회복탄력성이 강해 금방 다시 일어선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며 삶도 더욱 진취적일 수밖에 없다. 소통과 공감이 잘 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만들어낸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알고, 표현하며, 인정받은 아이는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존중받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아이가 늘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A BIG HUG 안아주기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에게 마음의 변화가 찾아와 불안정해졌을 때 스스로 안정시킬 수 있는 힘,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출처 : 알라딘 서점 (출판사 제공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