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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독서운동

2025년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남동구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남동의 책을 정하여 정서적 일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독서문화운동입니다.
2025년의 주제는 큰 자극 없이 자신의 생활반경 안에서 단순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책을 통해 만나보며, 잠시 편안하게 숨을 고르고 안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아보하! 아주 보통의 하루’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 ‘남동의 책’ 대표도서

2025년 ‘남동의 책’ 대표도서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어린이 부문] 시간을 굽는 빵집
  • 지은이 :

    김주현(지은이), 모예진(그림)

  • 출판사 :

    노란상상

  • 내 용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간을 빵으로 구워주는 빵집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일반·청소년 부문]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지은이 :

    태수(지은이)

  • 출판사 :

    페이지2

  • 내 용 :

    현명하게 삶의 행복에 가까워지는 방법과 요란한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살아가는 튼튼하고 단단한 태도를 담아낸 이야기

‘남동의 책’ 도서를 읽고 서평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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